광양시 진월면의 9개 마을 주민들이 올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해 벽화 그리기, 꽃길·화단 조성 등 마을 환경 개선사업을 마쳤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주민이 직접 마을 환경과 경관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사업비는 마을당 연 500만 원씩 3년간 지원되며, 마을당 총 1,500만 원이다.
진월면 9개 마을은 올해 벽화 그리기, 꽃길 및 화단 조성, 나무 식재 등 마을별 활동을 벌였다.
중도마을은 어린이놀이터 정비를 3개년 사업으로 추진한다. 올해 첫 단계로 주민들이 놀이터 주변 벽화를 그렸다. 중도마을은 앞으로 놀이시설과 주변 공간을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진월면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마을 곳곳이 깨끗하고 아름답게 변화하고 있다"며 "특히 중도마을은 3년에 걸쳐 어린이놀이터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특색을 살리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