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맞이 취약계층에 성품 전달

건어물 50세트·백미 30포 후원받아 홀몸어르신 등 직접 방문 전달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만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맞이 취약계층에 성품 전달 - 복지 | 전남광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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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만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준)는 지난 11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성품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나눔에는 협의체와 나눔의 집 23개소, 건맥1897협동조합(대표 박창수)이 건어물 50세트(125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목포제일교회(담임목사 박승호)와 만호동 통장협의회(회장 손보성)도 백미 10kg 30포(110만 원 상당)를 보탰다.

후원 물품은 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이 홀로 사는 어르신, 중장년 고독·고립 가구 등 취약계층과 관내 경로당·복지시설 등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이준 위원장은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지영 만호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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