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지난 9월 10일 열린 '제4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우량한우 부문 최우수상과 고급육 부문 우수상, 우수축협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우수한 혈통과 체형을 갖춘 한우를 선발하고 고급육 품질을 평가해 한우 개량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우량한우 부문 경산우 3부에서는 남양면 신철우 농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고급육 부문에서는 풍양면 전병옥 농가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고흥축협은 우수축협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흥 한우농가의 꾸준한 개량과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량 한우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개량과 사양관리 지원을 통해 '유자골 고흥한우'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