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다압면 협의체, 취약계층 10가구에 매월 밑반찬 전달

6월부터 11월까지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반찬 지원과 안부 확인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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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다압면 협의체, 취약계층 10가구에 매월 밑반찬 전달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인 뉴스

광양시 다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10가구에 매월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협의체는 지난 14일 추석을 맞아 특화사업인 「우리 반찬으로 마음까지 채워요!」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광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비 150만 원과 다압면 사회단체 지정기탁금 150만 원, 총 300만 원이다. 결식 우려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매월 1회 밑반찬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2026년 5월 한 달 동안 마을 이장과 협의체 위원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다압면 맞춤형복지팀이 상담과 가정방문으로 생활실태를 파악해 최종 10명을 가렸다. 위원들은 6종류의 밑반찬과 국을 매월 직접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을 살피고 있다.

김기복 민간위원장은 “밑반찬지원사업은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지속적인 수요가 있어, 2023년 중단된 이후 올해 다시 추진하게 됐다”라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오늘도 기분좋은 동네, 다압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일 다압면장은 “이번 달에도 「우리반찬으로 마음까지 채워요」 사업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압면과 협의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제공에 상승효과를 낼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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