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임대 농업기계 온라인 예약 플랫폼인 '챗봇'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챗봇은 대화(Chat)와 로봇(Bot)의 합성어다. 농업인이 전용 링크에 접속해 대화하듯 원하는 농업기계를 예약할 수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 등 농업 종사자가 임대 농업기계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효율을 높이려는 취지다.
모바일 챗봇 서비스 외에 장흥군청과 장흥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임대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도 가능하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모바일이나 웹 예약 활용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을 위해 기존 전화 및 방문 예약 방식도 함께 운영한다.
박계현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범 운영 기간 챗봇 서비스 이용 현황을 면밀히 자세히, 2027년부터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본격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