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중심대학 18곳을 선정하고 대학당 최장 8년 동안 해마다 30억 원을 지원한다. AI중심대학은 전교생에게 인공지능 교육을 하는 대학이다.
선정된 대학들은 AI 전공교육을 강화하고 전교생 기초교육을 의무화한다. 전공과 연계한 AI 융합교과목도 새로 만든다.
과기정통부는 AX대학원 15곳에도 최장 6년 동안 연 30억 원을 지원한다. AX대학원은 인공지능 기술과 산업 현장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 협력 전문 대학원이다. 삼성전자 등 26개 기업이 참여한다.
전체 참여 대학 가운데 비수도권 대학은 AI중심대학의 61%, AX대학원의 53%를 차지한다.
과기정통부는 내년 이후 신규 선정 대학에서는 비수도권 대학 비율을 7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