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인공지능(AI) 안전 생태계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민·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고 9월 3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 협의체를 10월부터 운영한다. AI 안전 생태계는 AI의 오작동·환각·악용 위험을 막고 안전성을 검증·인증하는 기술과 제도 환경을 뜻한다.
협의체에는 정부와 유관기관, 국내외 AI 기업, 전문가 등 25명 내외가 참여한다. 협의체는 마스터플랜의 3대 전략과 핵심과제를 점검한다. 글로벌 AI 안전 정책 동향을 반영한 신규 과제도 발굴한다.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2026년 12월까지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정부는 현장 수용성과 글로벌 정책 동향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AI 안전 생태계 조성 방안을 마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