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다압면은 추석을 앞두고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1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경로당 이용 불편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다압면은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시설 이용상 불편한 점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해결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한 경로당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니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수일 다압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로당을 비롯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갖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다압면은 광양시의 지방세 및 지방교부세 감소에 따른 재정 여건과 관련해 현재 추진 중인 재정 운용 및 구조조정 사항을 어르신들에게 안내하고, 시정 운영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