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중마동, 추석 맞이 대청소…단체 250명 쓰레기 3톤 수거

중마동사무소와 봉사단체, 상가·골목길 정화 활동 실시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광양 중마동, 추석 맞이 대청소…단체 250명 쓰레기 3톤 수거 - 환경 | 전남광주인 뉴스
광양 중마동, 추석 맞이 대청소…단체 250명 쓰레기 3톤 수거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인 뉴스

광양시 중마동사무소는 지난 12일 지역 사회·봉사단체와 함께 추석 맞이 대청소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단체 회원 250여 명이 참여해 무단투기 쓰레기 3톤 가량을 수거했다.

행사에는 중마동사무소를 비롯해 중마동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회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 지역과 주요 도로변, 공원, 버스 승강장 주변 등으로 구역을 나눠 청소를 했다. 골목길 구석구석에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 3톤 가량을 수거했다.

서정환 중마동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한 중마동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릴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정금 중마동장은 "추석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사회·봉사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중마동은 2024년부터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을 '중마동 클린데이'로 지정해 시민·봉사단체와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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