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100일 기념 시민음악회 15일 개최

예술의전당 대극장서 연합오케스트라와 테너 이재식 등 출연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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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은 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을 기념하는 시민음악회 '인투 더 뉴 월드(Into the New World)'를 15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연다.

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은 10월8일이다. 음악회는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기념하고 지역민의 화합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휘는 백윤학이 맡는다. 백윤학은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와 작곡과(지휘 전공)를 졸업하고 미국 커티스음악원과 템플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콘서트와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해 온 지휘자다.

무대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교향악단, 목포시립교향악단, 카메라타전남 단원들로 구성된 전남광주연합오케스트라가 오른다. 피아니스트이자 작가, 클래식 해설가인 안인모는 콘서트 가이드로 참여해 곡의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전한다.

첫 곡은 토마의 오페라 '레이몬드' 서곡이다. 이어 2026 프라하 봄 국제음악콩쿠르 1위와 3개 부문 특별상을 받은 피아니스트 손세혁이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협연한다.

후반부에는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이 연주된다. 테너 이재식은 김규환의 가곡 '남촌'과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를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4악장(Allegro con fuoco)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예매는 예술의전당 누리집과 YES24로 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062-613-823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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