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교육지원청, 추석 선물로 전복 구매…어민 지원 나서

전복 가격 하락 어려움 겪는 지역 어민 위해 특산품 명절선물로 구매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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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은 추석을 맞아 직원 명절선물로 지역 특산품인 완도 전복을 구매했다. 전복 가격 하락과 해수온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민을 돕고 수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서다.

이번 명절선물 구매는 생산 여건 악화와 가격 하락으로 부담을 겪고 있는 전복 어가에 힘을 보태고, 지역 수산물 판로 확대를 겸한 것이다. 완도교육지원청은 지역에서 생산된 전복을 직원들에게 명절선물로 전달했다.

완도교육지원청 직원은 “평소 완도가 아닌 다른 지역에 생활 기반을 두고 있어 완도의 특산품을 직접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추석 명절에 완도의 대표 특산품인 전복을 선물로 받게 되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완도 명품 전복의 맛과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지역 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양석 교육장은 “지역의 어려움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명절선물을 지역 특산품인 전복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대표 산업과 특산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완도교육지원청은 지역의 현안과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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