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중마동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올해 총 18개 마을이 참여해 마을별 특성에 맞는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활동을 벌였다.
참여 마을은 신규 6개, 2년차 5개, 3년차 7개다. 주민들이 의견을 모아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이웃 간 교류와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사업 2년차인 와우LH아파트는 지난해 영상 제작 강의를 열고 마을 영상 상영관을 조성했다. 올해는 '마을 미디어 센터 만들기'를 추진했다.
김진희 와우LH아파트 통장은 "마을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사업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미디어 센터가 이웃들이 일상을 나누고 서로 가까워지는 공간이 돼 더욱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정금 중마동장은 "마을 가꾸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함께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소통과 화합이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