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동물위생시험소, AI 특별방역 앞두고 시료채취요원 교육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비 시료채취요원 70명 대상 방역 교육 실시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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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는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비해 시료채취요원 70명을 대상으로 방역 교육을 했다.

교육은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이 높은 특별방역대책기간(10월~다음 해 2월)을 앞두고 이뤄졌다. 시료채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과 공수의사 등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동향과 임상증상 이해, 정확한 시료채취 방법과 절차, 개인보호구 착·탈의 요령, 현장 방역수칙과 유의사항 등이다.

정지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고병원성 AI는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료채취요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정확한 검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고병원성 AI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해 예찰과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2025년에는 22만 건(계획 대비 523%)의 정밀검사를 수행했다. 2026년 8월 말 현재는 10만 건(263%)의 정밀검사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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