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재난취약계층 시설 40곳 방연마스크 보급

노인·장애인·어린이집 우선 보급, 착용법·대피요령 안내 병행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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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재난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 40곳에 방연마스크를 보급했다고 10월 6일 밝혔다.

보급 대상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어린이집 등이다. 군은 시설 관계자에게 올바른 착용법과 보관·관리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을 안내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연기와 유독가스 흡입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이번 보급을 시작으로 다중이용시설 대상 방연마스크 보급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화재안전교육과 대피요령 홍보도 강화해 군민의 화재 대응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로 했다.

공영민 군수는 "화재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대피이며, 특히 노인·장애인·어린이 등 재난취약계층은 더욱 세심한 보호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방연마스크 보급과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화재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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