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각급 학교가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티볼·탁구·배구 등 다수 종목 우승을 차지하고 전국대회 진출권을 얻었다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고흥교육지원청이 밝혔다.
녹동중학교는 티볼 남중부와 여중부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녹동초등학교도 티볼 여자초등부 1위를 차지했다. 동강중학교는 탁구 남중부와 여중부에서 함께 1위를 기록했다. 고흥고등학교는 배구 남고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여러 학교가 킨볼 등 다양한 종목에서 준우승과 3위에 올랐다. 학생들은 배드민턴, 풋살, 축구, 족구, 킨볼 등 여러 종목 경기에 출전했다.
신자경 교육장은 직접 경기장을 찾아 "승패를 떠나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우리 고흥의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심신을 기르고 바른 인성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