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쌀·쌀귀리로 만든 추석 전통떡, 명절 소비자 호응

지역 농산물 활용한 송편·쌀귀리떡 판매로 농가 소득 확대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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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강진군 떡집들이 지역 쌀과 쌀귀리로 송편, 절편, 쑥떡, 인절미, 모듬떡 등을 판매하며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

강진군 관내 떡집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쌀로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을 비롯한 다양한 떡을 만들어 팔고 있다. 떡은 간식이나 식사 대용, 명절 선물로 쓸 수 있다.

이 가운데 강진에서 생산되는 쌀귀리로 만든 쌀귀리떡도 나왔다. 쌀귀리떡은 쌀의 쫀득한 식감에 쌀귀리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더한 제품이다. 지역 쌀귀리 소비를 늘리고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는 효과도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된 쌀과 쌀귀리로 만든 떡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업인과 지역 가공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떡 주문과 문의는 강진군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061-433-8844)로 하면 된다. 초록믿음강진 쇼핑몰(http://www.greengj.com)에서도 살 수 있고, 강진군 떡집을 직접 찾아 구매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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