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의 착한가게가 34곳으로 늘었다. 곡성군은 지난 21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신규 착한가게 10개소에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열매 나눔 캠페인이다.
곡성군 착한가게는 2024년 12개 업체 가입으로 시작됐다. 이번에 10개소가 새로 참여하면서 현재까지 총 34개소다.
2026년 신규 가입 업체는 언폴드커피(정어진), 압구정김밥(이은아), 허미(허미영), 천보당(조점훈), 곡성정원카페01DORA(안상철), 원플라워(주경희), 곡성본때(박영미), 곡성미용실(김주원), (주)신도종합사무기(김옥주), 오곡갈비(김병호) 대표다.
곡성군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앞으로 옥과권역과 석곡권역 등으로 착한가게 발굴을 확대할 계획이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부담 없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