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추석 맞아 공직자 대상 참전복 소비촉진 행사

전복 335kg 1450만 원 상당 구매 신청…양식어가 판로 지원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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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추석을 앞두고 공직자를 대상으로 '고흥 참전복 소비촉진 행사'를 오는 9월 23일 진행한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역 대표 수산물인 참전복의 소비 촉진과 전복 양식어가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행사는 수산물 소비 위축과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양식어가를 지원하고, 지역산 참전복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려고 열린다.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참전복 335kg, 총 1,450여만 원 상당의 구매 신청이 사전 접수됐다.

고흥 참전복은 고흥 청정 해역에서 양식되는 지역 대표 수산물이다.

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소비촉진 행사는 공직자들이 지역 수산물 소비에 동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양식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수산물의 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 명절을 맞아 고흥 참전복을 비롯한 지역 수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확대돼 지역 어업인들에게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고흥군은 지역 수산물의 소비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홍보 및 판촉 활동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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