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교육진흥재단은 지난 19일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2026년 웹 콘텐츠 공모전 나주아리' 시상식을 열고 우수 작품을 낸 지역 청소년 10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나주아리는 나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 일상 등 지역 이야기를 청소년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표현하는 웹 콘텐츠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웹툰과 숏폼 2개 분야로 진행됐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10명이 선정됐다.
나주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명소와 먹거리, 역사와 문화 등 소재를 웹툰과 숏폼 콘텐츠로 재구성했다.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작품 제작 과정의 노력을 격려했다.
나주교육진흥재단은 청소년이 지역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생각을 디지털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도록 창의·미디어 교육과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윤병태 나주교육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나주의 다양한 이야기를 표현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알아가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