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농촌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총사업비 4억 5000만 원을 들여 동화치안센터 시설을 개보수한다.
이 사업은 빈집 등 사용되지 않는 농촌 시설을 보수해 청년, 귀농인, 귀촌인을 위한 창업 공간이나 사회적 서비스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군은 내년에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2028년부터 수선공사에 들어간다. 지역 내 사회단체의 사무공간과 주민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하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민의 꾸준한 관심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지역의 특색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