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는 8일 "장영철 제32대 함평군 부군수가 지난 7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간소한 절차로 취임 일정을 진행했다. 그는 군정 현안을 빠르게 파악하며 업무에 들어갔다.
취임 이튿날인 8일 그는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를 찾아 조용무 지회장과 취임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의견을 들으며 노인복지 증진 관련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함평군의회와 함평경찰서, 함평소방서, NH농협은행 함평군지부 등 지역 주요 기관과 단체를 차례로 방문했다. 그는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군정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장 부군수는 여수 출신으로 여수고등학교와 순천대학교를 졸업했다.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파견 근무를 비롯해 전남도 총무과장, 기업도시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그는 행정 경험과 소통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장 부군수는 행정 경험과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민선 9기 함평군 주요 현안 해결에 나선다.
장영철 부군수는 "이남오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민선 9기 함평군정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귀담아듣고, 적극행정과 소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