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대덕면 주민자치회(회장 박공현)가 오는 10월 1일 열리는 ‘대덕면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난 5월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 기간 주민자치회가 5일간 운영한 향토음식관 수익금 일부로 마련했다. 주민자치회는 축제 기간 지역 농산물로 전통 먹거리를 팔았다. 운영 수익을 지역 어르신 행사에 되돌리기로 뜻을 모았다.
박공현 회장은 “위원들이 함께 준비하고 운영해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을 위해 사용하는 것 역시 주민자치의 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피고 지역에 필요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3년째 매주 마을을 찾아 칼갈이 봉사를 하고 있다. 올해는 반찬 나눔 요리교실을 열어 경로당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