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신안군향우회 회원 6명이 10월 3일 국회둔치축구장에서 열린 '재경신안군향우회 한마음 큰잔치'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신안군에 기탁했다. 신안군이 밝혔다.
기탁식에는 정구곤 재경신안군향우회장(증도면 출신)을 비롯해 박현성 원로회장(도초면 출신), 김미숙 여성회장(암태면 출신), 최승균 청년회장(임자면 출신), 조중현 산악회장(지도읍 출신), 박인성 재경지도읍향우회 명예회장(지도읍 출신)이 참여했다.
재경향우회원들은 고향 신안의 발전에 힘을 보태려고 뜻을 모아 기부를 마련했다.
정구곤 회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들의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기부가 신안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정구곤 회장님을 비롯한 재경신안군향우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향우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