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도서관이 운영하는 수채화 아카데미 수강생 9명이 제26회 대한민국 여성구상전에 출품해 전원이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강생 9명은 대상 1명, 특선 1명, 입선 7명의 성적을 냈다. 올해 처음 신설된 어반스케치 부문에도 참가해 성과를 거뒀다.
수채화 아카데미는 수채화에 관심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김중호 화백의 지도 아래 기본 기법부터 사물 표현, 작품 완성까지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수채화 아카데미는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도서관은 수강생들의 작품 활동과 전시 등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송여심 도서관장은 "꾸준히 배우고 작품 활동을 이어온 수강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서관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창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