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추석 맞아 현충시설 7개소 참배 환경 정비 완료

수목 전정·게양기 교체 등 마쳤으며 국군묘지 국화 헌화 예정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여수시, 추석 맞아 현충시설 7개소 참배 환경 정비 완료 - 건설 | 전남광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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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주요 현충시설 7개소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자산공원 현충탑(종화동 자산공원), 선원동 현충탑(선원동), 호국참전유공자기념탑(종화동 자산공원), 여수항일독립운동기념탑(웅천동 이순신공원), 순국장병 공동묘지비(화장동 국군묘지), 6·25참전학도병기념비(오림동 진남체육공원 입구), 독립유공자윤형숙열사공적비(화양면 윤형숙열사 묘소) 등 7곳이다.

시는 현충시설 주변 수목 전정과 예초 작업을 했다. 태극기 등 게양기를 교체했다. 선원동 현충탑 안내판과 위패실 출입문 등 시설물도 보수했다.

시는 추석 전날인 24일 화장동 국군묘지 묘소 50기에 국화를 헌화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호국보훈의 달이던 지난 5~6월 주요 현충시설을 정비했고, 8월에는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묘소를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현충시설을 찾는 유가족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참배할 수 있도록 정비를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현충시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리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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