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군수 임지락)은 ‘2026년 학교4-H 과제활동’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관내 6개교 학생 454명이 참여해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올해 과제활동에는 화순초, 동면초, 도곡중, 북면중, 능주고, 전남기술과학고 학생 454명이 참여했다. 군은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한 원예 프로그램과 우리쌀 디저트 만들기 등을 운영했다.
군은 학교4-H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관련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 화순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학교4-H 활동을 통해 농업의 생명 가치와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