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주초 교직원, 사고 당한 다문화가정 학생에 성금 200만원 전달

캄보디아 방문 중 가족 사고로 어려움 겪는 학생 위해 모금 운동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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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주초등학교(교장 김연숙) 교직원들이 갑작스러운 가족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학생에게 약 200여 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해당 학생들은 최근 가족과 함께 캄보디아 외가집을 방문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학생들의 아버지가 크게 다쳐 수술을 받은 뒤 현재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학교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직원들이 모금운동을 벌여 성금을 마련했다.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동문회 등도 모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연숙 교장은 “갑작스러운 가족의 사고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에게 학교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여 밝은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학교는 앞으로도 가정의 위기 상황으로 학생들이 교육과 성장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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