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신전면, 가스공사 후원으로 경로당 3곳 열효율 개선

노후 창호·방화문 교체로 겨울 난방비 부담 덜어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강진 신전면, 가스공사 후원으로 경로당 3곳 열효율 개선 - 행정 | 전남광주인 뉴스
강진 신전면, 가스공사 후원으로 경로당 3곳 열효율 개선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인 뉴스

강진군 신전면은 한국가스공사 후원,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 '2026년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관내 경로당 3개소의 시설 개선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창호와 단열시설 등을 개선해 열 손실을 줄이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한국가스공사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3,6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됐다. 경로당 3곳에 각각 약 1,200만 원이 투입됐다.

신전면은 기밀성과 단열 성능이 떨어지는 노후 알루미늄 창호를 에너지 효율이 높은 이중창호로 교체했다. 외풍과 틈새바람이 발생하던 출입문은 단열 성능과 안전성을 갖춘 방화문으로 바꿨다.

이재이 신전면장은 "이번 사업 완료는 주민복지팀과 마을 이장들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노후 시설의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한국가스공사 및 시공업체와 유기적인 소통을 이어온 끝에 얻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가장 가깝고 편안하게 머무는 대피처이자 사랑방인 경로당이 쾌적하게 유지되도록 밀착형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신전면은 지난달 '신전면 복지회관 그린리모델링 사업'(총사업비 6억 6,700만 원)에 이어 이번 사업까지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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