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정금, 민간위원장 강정훈)는 지난 16일 주민자치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7월 17일 여수 화양면 해상 물놀이장에서 장애아동·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물놀이 체험 사업을 진행한 결과를 보고했다.
협의체는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연속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연속사업은 스마트 플러그 돌봄사업, 찾아가는 이불세탁 사업, 정 나누미 밑반찬 지원사업이다.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계속 제공한다.
박정금 중마동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마동은 오는 12월 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는 취약계층에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전달하고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