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중앙고등학교(교장 이경현)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해양관광 창업 프로젝트' 현장체험학습을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박 3일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에는 1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해양관광 산업과 창업 분야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교육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며 해양관광 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이를 창업 아이디어와 연결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학교 밖 현장에서 친구들과 협력해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 협업 역량을 키웠다.
목포중앙고 스마트경영과 부장 교사 조옥주는 "학생들이 긴 일정에도 끝까지 집중하며 배움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해양관광 자원을 새롭게 바라보고 자신만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포중앙고는 지역의 자원과 학생들의 전공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