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셋째 날인 10월 9일 오후 7시 영산강정원 주무대에서 '영산강 리버웨이브 워터쇼'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리보이와 호미들, 위시스가 출연하는 힙합·K-POP 야간 공연이다.
이 워터쇼는 힙합과 K-POP 공연에 대형 조명과 영상, 물대포 연출을 결합한 행사다. 관객이 음악에 맞춰 함께 뛰고 호흡하는 참여형 무대로 꾸민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음악과 물대포가 어우러지는 '워터 웨이브' 연출이다. 비트와 조명, 영상에 맞춰 물대포가 뿜어져 나온다. 나주시는 가을철 기온과 관람객 편의를 고려해 물의 양과 분사 방향을 조절한다. 무대와 가까운 일부 관람 구역에는 물방울이 닿을 수 있다. 관람객은 현장 안내에 따라 공연을 즐기면 된다.
나주시는 공연 당일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3개 권역에서 축제장까지 직행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원도심은 나주시청, 영산포는 영산포둔치체육공원, 빛가람혁신도시는 한전KDN 앞에 정류장을 마련한다. 축제장까지 중간 정차 없이 직행한다. 세부 운행 시간과 배차간격은 나주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영산강 리버웨이브 워터쇼는 청소년과 청년층이 좋아하는 음악과 감각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이 직접 함께 뛰고 호흡하며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한 공연"이라며 "기리보이와 호미들, 위시스의 음악에 조명과 영상, 물대포 연출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통해 영산강의 가을밤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젊음과 열정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 나주영산강축제'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뮤지컬과 K-POP, 클래식 등 날짜별 테마 공연과 가족 체험, 미식, 전시, 정원 등 콘텐츠가 준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