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초등학교(교장 이진숙) 풋살팀이 지난 9월 17일 구례중학교에서 열린 '2026.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남자 초등부 풋살 경기에서 우승했다.
완도초는 예선에서 강진 칠량초등학교를 8:0으로 이겼다. 8강에서는 화순만연초등학교를 8: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 광양용강초등학교를 6:2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여수 여도초등학교를 5:3으로 이겼다.
완도초 선수들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네 경기에서 27골을 넣었다. 경기마다 서로 격려하며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6학년 곽민설, 김도윤, 김마음, 김민재, 김성준, 박우성, 이승우, 정현석 학생 등 8명이 선수로 나섰다. 정진용 교사와 전재현 스포츠지도사가 학생들을 지도했다.
정진용 교사는 "학생들이 서로 믿고 협력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풋살 실력뿐만 아니라 협동심과 책임감,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진숙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를 믿고 협력하며 대회를 준비해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도전하는 즐거움과 함께하는 가치를 배우며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