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골약동,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 69명 위문 및 시설 안전점검

경로당·마을쉼터 21곳 점검하고 보훈가족·취약계층 직접 방문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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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골약동은 추석을 앞두고 9월 9일부터 9월 23일까지 2주간 관내 취약계층 69명을 위문하고 경로당·미등록 마을쉼터 21개소의 안전을 점검한다.

이번 위문은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과 보훈 가족의 안부와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경로당과 미등록 마을쉼터의 안전을 점검하려고 마련됐다.

골약동은 관내 경로당과 미등록 마을쉼터 21개소를 방문해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 또 보훈 가족 5명과 기타 취약계층 64명을 직접 찾아가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후원 물품을 전달한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을 살피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가구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 경로당과 마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모아 주민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시설 이용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쓴다.

이금균 골약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함께하는 골약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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