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부산면, 취약계층 위한 ‘하우 두유 두’ 사업 전개

홀몸 어르신 방문해 두유 전달 및 안부 확인…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장흥 부산면, 취약계층 위한 ‘하우 두유 두’ 사업 전개 - 행정 | 전남광주인 뉴스
장흥 부산면, 취약계층 위한 ‘하우 두유 두’ 사업 전개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인 뉴스

장흥군 부산면 지역 사회 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의 영양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한 두유 지원사업 ‘하우 두유 두’를 추진했다.

부산면 지역 사회 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진영, 이경환)는 23일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두유 1박스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사업은 마을 이장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들의 식사를 보완할 수 있는 영양 음료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고독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도 수행했다.

두유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입맛이 없어 끼니를 거르는 날이 많았는데 간편하게 마실 수 있어 도움이 된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박진영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선물과 함께 말벗이 되어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면 지역 사회 보장협의체는 ‘90세 이상 장수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나만의 굿즈 만들기’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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