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은 오는 12~14일 열리는 제6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에 대비해 대회 의료지원 근무자를 대상으로 응급의료지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최근 장성군 가족행복센터에서 열렸다.
근무자들은 의료지원반 운영체계와 근무자별 임무, 응급환자 발생 시 보고와 연락 절차, 환자 상태 확인 및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구급차 요청과 응급의료기관 이송 절차 등을 배웠다.
군은 경기장이나 행사장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대응절차 교육에 중점을 뒀다. 보건소,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협조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교육을 통해 의료지원 근무자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이 한층 향상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장별 의료지원반 운영, 기관 간 긴밀한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강화해 대회 기간 응급환자 발생을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