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조수미가 8월 16일 여수에서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을 연다. 여수시는 오는 8월 16일 오후 5시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려고 마련한 세계적인 아티스트 초청 특별 공연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고 전남CBS가 주관한다.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을 맞은 조수미가 50인조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정통 클래식부터 크로스오버 곡까지 무대에 오른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씨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향한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붐업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총 900석 규모로 전석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티켓 예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CBS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