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가족센터는 세대와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기회를 만들려고 '한마음, 한게임' 볼링대회를 열었다.
제1회 대회는 지난 8월 12일 장흥 볼링장에서 지역 청소년과 청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중·고등부, 대학 청년부, 일반부로 나눠 총 36명이 참여했다. 제2회 가족 볼링은 지난 9월 2일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 대상으로 열렸다. 총 14가정 42명이 경기에 참여했다.
센터는 참가 대상을 중·고등학생·청년·일반인에서 가족으로 넓혀 세대와 가족 간 교류의 폭을 확대했다. 다양한 시상과 행운권 추첨도 진행했다. 센터는 이 대회를 통해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이해와 문화 인식을 높이고, 서로 다른 구성원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은미 장흥군가족센터장은 "볼링이라는 친숙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 가족, 지역 주민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가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작은 만남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사회통합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장흥군가족센터는 지역 탐방 프로그램, 취약·위기 가족 지원 교육·문화 프로그램, 이주 배경 가족 통합 지원 등 다양한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한다. 지역의 모든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모두의 가족'을 위한 가족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