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은 지난 1월 19일부터 2주간 거점형 늘봄센터에서 목포과학대학교 RISE사업과 연계한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중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동심을 키우고,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늘봄 프로그램은 ▲미디어아트 ▲로프체육교실 ▲목공생활 ▲파크골프 ▲관계형성 프로그램 ▲댄스로빅 ▲리더 스피치 교실 ▲보드게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기 주도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정덕원 목포교육장은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늘봄 프로그램과 방과후 활동을 풍성하게 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목포과학대 교수진을 비롯한 늘봄사업단이 창의적으로 구안한 프로그램을 거점형 늘봄센터에 적용하여 피드백 후 학교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RISE사업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 for Education, RISE)’의 일환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국가 지원 사업임을 밝혔다.
목포교육지원청, 목포과학대 RISE사업과 손잡고 거점형 늘봄센터 특화 프로그램 운영
대학 교수진이 직접 나서 창의·진로 체험 기회 제공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