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은 8월 14일 관내 초·중·고 조리실무사와 학교급식 납품업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배식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순천대학교 김중범 교수는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방안'을 주제로 시설·설비관리,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조리 전·후 교차오염 방지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안을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행복한 일터 연구소 심윤섭 강사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 역량 강화'를 주제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을 공유했다.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사례와 해결 방법도 소개했다.
박은아 교육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은 조리종사자뿐 아니라 식재료 납품 단계에 참여하는 모든 관계자의 협력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 간 긴말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