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서면은 지난 13일 서면마중물보장협의체가 폭염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가구에 '희망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어반포레(대표 장우석)가 기탁한 후원금 200만 원으로 진행됐다.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여름철 보양식과 간편식, 모기퇴치제 등을 '희망꾸러미'로 만들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을 찾아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 21명은 물품 전달과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도 살폈다.
박윤영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계속되는 무더위로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꾸러미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유귀남 서면장은 "나눔활동을 함께한 마중물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면 마중물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역특화사업과 나눔 활동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