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나눔연구회는 8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오룡초등학교 창의융합실에서 '미래 과학자 키움 프로젝트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한다.
캠프는 '미래 과학자 키움 프로젝트' 연간 활동의 하나다. 학생들이 AI센서로 과학 현상을 직접 측정하고 분석하는 탐구 경험을 하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센서로 현상을 수치화하고 데이터를 비교·분석하며 탐구 결과를 스스로 확인한다.
주요 활동은 ▲지시약을 섞었을 때 온도 변화를 AI센서로 측정하기 ▲색깔을 숫자로 표현하고 숫자를 색깔로 나타내기 ▲전지의 연결 방법에 따른 전구 밝기 변화를 AI센서로 측정하기 ▲태양의 남중고도에 따른 기온 변화를 AI센서로 나타내기 ▲초음파센서를 활용해 게임 만들기 등이다.
학생들은 온도, 색깔, 빛의 밝기, 거리 등 일상의 과학 현상을 센서로 측정하고 데이터로 표현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눈으로만 관찰하던 현상을 수치와 데이터로 확인하며 관찰-측정-분석-해석으로 이어지는 탐구 과정을 익힌다.
초음파센서 게임 만들기 활동에서는 센서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프로그램과 직접 연결해 본다. 학생들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결과물을 만들며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기반 문제해결 역량을 키운다.
'미래 과학자 키움 프로젝트'는 과학을 좋아하고 이공계 진로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도록 현직 과학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장기 과학 인재 성장 프로그램이다.
과학나눔연구회 서화형 회장은 “학생들이 직접 센서를 활용해 과학 현상을 측정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면서 과학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마음껏 펼치고 스스로 탐구하며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탐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