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보건소, 임산부 맞춤형 교실 운영…출산·육아 부담 덜어준다

주간 야간 비대면 프로그램多样 구성, 부부 동반 참여 및 순산 돕는 실용 교육 제공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광양시보건소, 임산부 맞춤형 교실 운영…출산·육아 부담 덜어준다 - 복지 | 전남광주인 뉴스
광양시보건소, 임산부 맞춤형 교실 운영…출산·육아 부담 덜어준다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인 뉴스

광양시보건소가 임산부와 예비 부모를 위한 '행복한 임신, 건강한 출산, 임산부 교실'을 주간·야간·비대면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주간 교실의 하나인 '건강한 출산을 위한 산전요가'에 임산부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태아와 교감하며 올바른 호흡법과 순산을 돕는 스트레칭 등 산전 건강관리 방법을 익혔다. 이어 자세 교정과 골반 근육 강화,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는 동작도 배웠다.

주간 프로그램은 임산부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이다. 영양 간식과 육아용품 만들기 등 정서적 안정과 태교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야간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을 위해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을 중심으로 했다. 실질적인 아이 돌봄 방법을 익힐 수 있게 했다.

비대면 프로그램은 시간이나 이동에 제약이 있는 임산부를 위한 것이다. 태교용품 만들기 체험과 실시간 화상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7월까지 총 18회에 566명이 참여했다. 하반기 프로그램 세부 일정은 광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형태의 임산부 교실을 통해 예비 부모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걱정을 덜고 건강하게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예비 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광주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