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오는 22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자리에서 모은 의견을 '제2기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 수립과 아동정책에 반영한다.
토론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절차다. 정책 주체인 아동과 보호자, 아동 관련 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총 10개 조로 나눠 진행된다. 전문 진행자가 운영하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영역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주제는 '아이들이 바라는 여수, 함께 만들다!!(내가 만드는 여수시 아동정책)'이다. 참가자들은 여수시 아동정책의 현황을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모집 인원은 총 100여 명이다.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또래 학교 밖 아동 70명, 18세 미만 자녀를 둔 보호자 20명, 아동 관련 관계자 10명이다.
참가를 원하면 8월 3일부터 13일까지 안내문의 참여하기 QR코드로 온라인 신청한다.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아동과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여수시 아동정책이 반영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모은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2027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