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도서·읍면 고교생 수시 면접 지원

25개교 146명 대상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 11월까지 운영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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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7일부터 11월 23일까지 도서·읍면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위한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을 운영한다. 수시모집 면접 준비를 돕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에는 강진고등학교를 비롯해 25개교 학생 146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도서 지역 3개교(노화고, 도초고, 완도금일고) 학생 13명도 포함됐다.

모의면접은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평가와 같은 환경에서 진행한다.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진로 방향을 반영한 조언을 제시한다. 학생 1인당 40분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교육청은 다양한 면접 상황을 모의로 체험하게 해 실제 면접장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줄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실전 면접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도서 및 읍·면 지역의 작은 학교에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이 끊이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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