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백민원 후원으로 아동복지기관 학생들을 위한 '행복캠프'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지리산학생수련장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도록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다정 茶정, 마음의 평화 체험'으로 전통 다도와 예절을 배우고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리산학생수련장 대표 프로그램인 '전통의 울림'에서는 전통음악을 직접 체험했다.
'웃음과 열정의 한마당'에서는 공동체 활동과 레크리에이션으로 학생들이 함께 웃고 협력하는 시간을 보냈다. 14일에는 '구례자연드림파크 체험'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학생이 참여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선후배들이 함께 여러 가지 체험을 하면서 많이 웃을 수 있어서 좋았고, 평소 해보지 못했던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