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추석·영산강축제 앞두고 시민 200여 명과 영산강정원 환경정비

잡초 제거·쓰레기 수거 자원봉사와 보물찾기로 가을 손님맞이 준비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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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시민과 기관·사회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추석맞이 영산강정원 환경정비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영산포발전협의회, 전문임업인나주시협의회 등 기관 및 사회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정원 내 산책로와 주요 관람 구간을 중심으로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했다.

환경정비와 함께 보물찾기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영산강정원 곳곳을 걸으며 숨겨진 보물을 찾는 과정에서 정원의 공간과 가을 풍경을 둘러봤다.

영산강정원에는 댑싸리와 백일홍, 코스모스 등 가을꽃이 잇따라 피어나고 있다. 나주시는 추석 연휴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앞두고 축제 개막 전까지 정원 경관과 관람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추석과 영산강축제를 앞두고 영산강정원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함께해 주신 시민과 기관·사회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영산강정원에 댑싸리와 백일홍, 코스모스 등 가을꽃이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는 만큼 추석 연휴와 영산강축제 기간 나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아름다운 가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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