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혜택은 저소득층 1,222가구와 사회복지시설,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단체 등 총 1,763명에게 돌아갔다.
군은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과 참치·양념 세트 등 총 4,55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위문품을 마련했다.
지난 23일에는 사순문 군수가 직접 사회복지시설을 찾았다. 사 군수는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의 어려운 상황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사순문 군수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한 명의 이웃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꼈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온정의 손길이 지속될 수 있는 세심하면서 든든한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