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초등생 30명 진로체험캠프 운영

드림크래프트 캠프에서 AI·드론 체험과 1:1 진로코칭 진행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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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문태홍)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 영암 드림-크래프트' 진로 체험 캠프를 운영했다. 캠프는 광주교육대학교 에듀테크소프트랩과 첨단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진로 역량과 디지털 사고력을 기르도록 기획됐다. 1일차에는 프레디저 진로 설계와 진로학습조절 검사로 적성을 탐색했다. 학생들은 데이터 분석 로봇, 드론 프로젝트, AI·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5가지 도전 과제를 친구들과 함께 해결했다. 전문 상담사와의 '1:1 맞춤형 진로 코칭', 'AI 활용 드림 메이킹' 창작 활동, 예비교사 멘토와 소통 시간도 이어졌다.

2일차에는 미래 유망 직종 3대 테마(우주탐사 로봇 개발자, 스마트 시티 플래너, 가상 세계 크리에이터)를 직접 체험했다. 모둠별로 역할을 나눠 미래 직업 생활을 연출하고 촬영하는 '영상 제작 활동'과 '나의 진로 창작 로드맵'을 완성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참여 학생은 “모든 프로그램이 알차고 좋았으며, 특히 1:1 코칭이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문태홍 교육장은 “초등학교 시기는 조기에 진로를 결정하기보다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통해 자신만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영암교육지원청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질 높은 학생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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