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은 행정안전부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무안읍 용월지구와 청계면 삼청지구가 선정돼 국비 23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는 총사업비 463억 원이 들어간다. 군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하천 정비, 배수펌프장 설치, 우수관로 정비, 세천 정비 등 재해예방사업을 벌인다.
무안군은 2025년 침수피해가 많았던 용월지구와 삼청지구의 선정을 위해 타당성 용역을 하고 지난 3월 예산을 신청해 최종 선정을 받아냈다.
군은 이와 별도로 무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도 국비 248억 원을 포함한 총 497억 원을 들여 무안읍 시가지 침수예방사업을 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무안읍 용월지구와 청계면 삼청지구가 함께 선정되면서 2025년 침수피해가 컸던 지역을 본격적으로 정비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추진 중인 무안지구 사업과 함께 차질 없이 추진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