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지난 1일 국동항 수변공원에서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개장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틀간 2,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개장행사에서는 버블쇼와 버스킹 공연 등 문화공연이 열렸다. 방문객들은 바다와 야경을 배경으로 피크닉을 즐겼다.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다. 감성 피크닉존과 먹거리부스, 무료 피크닉 매트 대여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 버스킹 공연은 8월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에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개장행사에 보내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계절별 콘텐츠를 선보여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이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여수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